Monday, December 8, 2008

의젓하게 앉아서

벤치 딸린 테이블을 마련해 주었더니 이젠 제법 그럴 듯 하게 앉아서 책도 보고 (몇 초간 ^^;) 과일그릇도 가져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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