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December 26, 2008
안개낀 오튼공원
하루종일 자욱하게 낀 안개. 오후에 집 앞 오튼공원에 산책다녀오다. 정강이까지 푹푹 빠지는 눈밭에 홀로 선 램프가 소설 <나니아 연대기>의 한 장면을 연상케했다.
1 comment:
Anonymous
December 27, 2008 at 9:32 AM
볼터치 한 어진~
그때의 추위가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네.
Happy holiday!~
-현경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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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 한 어진~
ReplyDelete그때의 추위가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네.
Happy holiday!~
-현경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