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hursday, December 4, 2008
건장 소년
저 이만큼 컸다구요. 이모 사진.
1 comment:
fototo
December 5, 2008 at 9:42 PM
어진이 이제 다 커서 아기 배시넷이 아니라 진짜 욕조에서 목욕해도 되겠네요. 짧게 잘랐던 머리도 어느새 넉넉하게 길어서 미소년 분위기가 물씬 나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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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 이제 다 커서 아기 배시넷이 아니라 진짜 욕조에서 목욕해도 되겠네요. 짧게 잘랐던 머리도 어느새 넉넉하게 길어서 미소년 분위기가 물씬 나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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