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August 22, 2012
날씨 좋은 토요일, 동물원 나들이
유난히 더웠던 여름, 더위가 한 풀 꺽이고 날씨 좋았던 토요일, 자전거를 타고 동물원 나들이에 갔다. 동물원 앞 호수가에서 잠시 휴식 중.
염소들에게 먹이 주기. 얌전한 염소는 하나도 못 얻어 먹고 뻔뻔한 욕심쟁이들이 어진이 손에 있는 먹이를 낼름 낼름...
So true...
사이좋게 나뭇잎을 뜯어 먹는 기린들... 염소와 좋은 대조.
아직도 이런 게 재미있는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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