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2, 2012

바쁜 주말

어진이 생일 준비로 지친 엄마 아빠를 위해 맛있는 돼지갈비 바베큐로 저녁을 해준 성문아저씨/애리이모 집에서...

다음 날 일요일엔 엄마 직장 동료 아저씨 집에서 팟럭 브런치. 아저씨들과 잼 세션 중인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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