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파티오에 그려준 생일축하 그림이 맘에 든 어진... |
엄마와 어진이 정성들여 만든 다스베이더 Pinatas (캔디 등 조그만 선물이 들어있는 상자를 매달아 놓고 터트려서 떨어지는 선물을 줍는 놀이)속에 들어 있던 캔디와 학용품 줍기. 캔디에 비해 학용품만 많아서 불만이 많았음. |
드디어 생일케익에 불 붙이기.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파티인 만큼, 다스베이더 초와 스타워즈 캐릭터로 장식한 케잌. 접시와 컵도 물론 스타워즈.... |
과일에는 아무도 관심없고, 그저 케잌만.... |
어진이의 프리스쿨 단짝 조이와 사이먼. |
날씨가 좋아서 너무 다행. 쓸데없는 Goodie bag대신 훌라후프를 준비한 엄마의 센스가 돋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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