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쌀쌀한 날이어서 지붕을 닫고 경기. 역시 야구는 여름에 열린 공간에서 봐야 제 맛이 나는 듯... |
어진이를 몹시 행복하게 해준 나초 |
파울볼을 잡기 위해 새로 산 글러브까지 가지고 같으나 허탕. 요즘 저 글러브로 아빠랑 맹력하게 캐치볼 연습 중 |
렛츠고 브루어스! 직접 만든 핸드사인을 들고 응원하는 어진. |
어진이의 응원덕분에 밀워키의 승리! |
매디슨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주방아저씨들과 금새 친해진 어진. 나중에 디저트를 직접 서빙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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