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가을에 시작하는 미국 학교에서 6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 이제 이틀 남은 어진이의 일학년 학교생활. 사라 선생님, 반의 절친들, 얼룩말 축구단 친구들과 코치, 모두 한 해를 풍성하고 즐겁게 해주었던 인연들. 오래 오래 소중한 친구들로 남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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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축구단.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토요일, 경기후 코치 집에서 신나게 파티를 즐기고 단체사진. 이 날 경기에서 득점도 올렸던 어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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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기념 클래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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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찍기. 어진이는 어디 숨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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