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June 7, 2014
2014년 6월: 아빠랑 피크닉 데이트
반주때문에 엄마는 성당에 일찍가고 어진이는 아빠 오피스 근처 잔디밭에 가서 담요깔고 피크닉. 처음엔 좋았는데, 이날 아침부터 바쁜 스케쥴로 이미 많이 피곤한 어진이가 짜증이 심해 투닥거리다가 일찍 성당으로...
또 표정연기하는 중.
예쁘게 책을 보는 어진이... 잠깐동안은...
아빠랑 셀카놀이. 아빠 얼굴 안나오게 심술을 부리는데, 이것도 처음에는 재미있다가 정도를 지나쳐 또 아빠랑 티격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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