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북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출발. 구름이 잔뜩 끼고 바람이 많이 부는 수상한 날씨.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고 날도 개어서 등산하기 좋은 날씨. |
얼마 못가서 첫번째 휴식. |
가파른 길을 좀 오르면 이런 풍경이 나온다. |
꿀맛같은 휴식. |
호수의 남쪽 비치에 있는 피크닉 테이블에서 간식을 먹는 중. 호수 저 반대쪽에서 출발했으니 제법 먼 길을 왔다. |
등산의 마지막 고비인 Devil's Doorway로 가는 길. 암벽등반에 도전 중인 어진. |
흔들바위 근처에서 엄마와 함께 |
지나가던 등산객이 찍어준 가족 사진 |
Devil's Doorway에 마침내 도착 |
4시간 가량 걸린 등산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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