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6, 2008

어진이는 일광욕중

기저귀 발진이 너무 심하던 중 모처럼 찾아온 따뜻하고 화창했던 어제 오후 일광외기욕을 하러 집 앞 강가에 나가다. 모자가 맘에 안 들었는지 아님 동네 챙피하게 아랫도리를 내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영 시무룩한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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