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hursday, May 29, 2008
놀이터
아직 걷지 못해서 데리고 가지 않았던 놀이터. 집 앞에 있는 모래없는 놀이터에 처음으로 가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가 무서웠던 어진이, 결국 울고, 미끄럼틀 두 번 타고 나서 다시 타니 좀 괜찮았던 모양. 바로 옆에서 그네타는 같은 월령의 아기는 손뼉도 치던데...-.-;;
1 comment:
Anonymous
May 30, 2008 at 5:21 AM
우와~ 그네가 넘 좋은데요..앞으로 뒤로 넘어갈 염려두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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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네가 넘 좋은데요..앞으로 뒤로 넘어갈 염려두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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