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5, 2008

장난꾸러기

엄마 젖 먹고 싸고 자기만 하던 반 년이 지나고 아빠 엄마와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하다. 호불호가 있고 장난도 치고... 이제 좀 재미있어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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