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y 25, 2008
장난꾸러기
엄마 젖 먹고 싸고 자기만 하던 반 년이 지나고 아빠 엄마와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하다. 호불호가 있고 장난도 치고... 이제 좀 재미있어지려고 한다.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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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08 at 3:04 PM
이모가 멋진사진을 찍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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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멋진사진을 찍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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