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6, 2008

"주먹쥐고 일어서"

안 가르쳐 줘도 어느날 갑자기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뒤집고, 기고, 무릎꿇고, 일어난다. 신기할 뿐... (이번에는 이모가 세워서 놀아준 것이 계기가 된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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