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May 28, 2008
난닝구 패션
땀 많은 어진이를 위해 고모가 한국에서 보내준 여름내복들 개시. 천이 까슬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