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만 하고 싶어하는 어진... 책 읽어주고 싶은 아빠...
Thursday, December 30, 2010
Saturday, December 25, 2010
white christmas
Friday, December 24, 2010
Thursday, December 16, 2010
Tuesday, December 7, 2010
치과 나들이
Sunday, November 7, 2010
그림 업그레이드
희서 생일
Monday, October 25, 2010
일라이랑 놀기
일라이 엄마가 급한 일이 생겨서 갑자기 우리집에 방문하게 된 일라이. 전에는 어진이를 많이 때리기도 했는데 일라이도 이제 좀 컸다고 둘이 잘 논다. 한참 놀다가 갑자기 어진이가 "We need music" 하더니 이것저것 틀고 나름 엉터리 영어로 설명해 주기도. 무슨 틴에이저 마냥 그러는 모습이 좀 웃겨서...더 나은 비디오가 아쉽게도 길어서 올려지질 않는다.
Devil's Lake
세인이
사촌 여동생 세인이와 이모가 잠시 다녀갔다. 어진이가 너무 좋아하는 이모라 세인이가 놀러 온다니까 장난감도 안 줄거라는 둥 혼내줄거라는 둥 하더니 막상 세인이를 만나니 상대가 안 되는 걸 알았는지 경쟁상대라기 보다는 아기로 너무 예뻐해 준 어진.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엄마한테 안 오고 이모 방으로 가서 세인이 가짜젖꼭지도 물려주고 볼을 쓰다듬으며 아이, 예쁘다~ 해 주고 안아준 다음 아래층 부엌에 가 이모 물병에 물도 받아다 주었다(아빠엄마한텐 해 준 적 없는!). 한글학교 가서는 자기도 동생있다고 자랑까지 했다는... 외동이라 괜한 걱정을 좀 했는데 그럴 필요 없는 것 같아 안심.
Mr. Obama
동물원에서 포즈
발레리노 어진
어진 생일 파티
Friday, September 10, 2010
세 살
이사를 핑계로 파티는 미루고 케잌만. 케잌에 과일 얹고 하는 게 재미있었는지 꼭 동그란 케잌을 해 달라는 어진. 아직은 파티의 재미보다 케잌과 촛불로 충분한 듯. 케잌 두께가 왜 1cm인지는 노코멘트... 어차피 어진이는 크림과 과일만 먹으니 다행이지만. 올해의 의상은 토이스토리 버즈.
생일 컵케잌
Madison Children's Museum
Sunday, August 8, 2010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