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June 13, 2008
다운타운까지의 긴 산책 2
이번엔 조금 다른 길로... 근처 보스턴 대학의 예쁜 캠퍼스도 보고, 레드삭스 야구팀 구장도 보고(야구모자를 사러 갔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낭패...T.T), 시내에도 나갔다 돌아왔다. 오전 낮잠을 놓치는 바람에 식당에서 내내 소리를 지른 어진. 결국 버스 정류장까지 오는 길에 잠들고 집 앞에서 깸. 자고 일어난 어진, 너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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