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June 6, 2008
먹기 싫단 말야!
아빠 엄마 요령이 느는 건지, 요즘은 대체로 잘 먹는 편... 물론 3분마다 새로운 장난감을 준다면. 그리고 정말 맛있는 것이 있으면 - 예를 들면 오늘 먹은 유기농 백도 같은. 귀신같은 입맛이라고나 할까... 에효.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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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0, 2008 at 9:24 PM
우리재인이도 먹는걸 마다하게될 날이 과연 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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