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July 5, 2011
Blenheim Palace
처칠 가문의 궁전. 사방으로 눈에 보이는 끝까지가 영지라고 한다. 내부가 무척 화려한데 서재가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아쉽게도 촬영금지. 회양목으로 모양을 낸 정원들도 인상적이었지만 끝없이 펼쳐지는 '산책길'도 무척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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