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July 13, 2011
Hidcote Manor Garden
뿌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히드코테 가든을 방문. 블렌힘 궁전, 스노우스힐 장원과 마찬가지로 National Trust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곳의 정원은 구획을 나누고 회양목 등으로 벽을 세워 '방' 개념으로 가꾼 것. 이 날의 마지막 코스라 지치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 구석구석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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