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July 13, 2011
Lower Slaughter
잠깐 지나갈까 싶었으나 의외로 걷기 좋았던 로어슬로터. 몇몇 호텔 말고는 가게도 별로 없어서 편리한 곳은 아니지만 마을을 관통하는 시냇물을 따라 걷다 보니 들판을 지나 옆 마을 Upper Slaughter로 갈 수 있는 길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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