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July 19, 2011
Oxford
영국에서 돌아다닌 여러 곳 중에 여러 면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낮았던 옥스포드. 엄청난 입장료를 받았던 대학 건물들보다는 골목길들이 좋았고 대학선배의 전시회를 마주치는 우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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