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8, 2012

플로리다 여행 Day 2

디즈니에서의 본격적인 첫 날. Magic Kingdom으로 아침 일찍부터 출근. 터무니없이 비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불꽃놀이 끝날 때까지 열심히 놀았음.





플로리다 여행 Day 1

워크샾때문에 플로리다에 가는 아빠를 따라서 자율 봄방학 여행에 나선 어진. 디즈니월드가 있는 올랜도에 도착한 첫 날 오후. 도착하자마자 호텔 수영장에 풍덩. 저녁을 먹으로 다운타운 디즈니에 나간 김에 레고가게에 들려서 스타워즈레고를 하나 더 사고야 마는 집념.



Monday, February 13, 2012

Monday, February 6, 2012

아빠 미워 흥!

저녁 준비할 때 옆에서 놀라고 부엌 한 쪽 벽을 흑판으로 칠해주웠다. 아빠한테 좀 섭섭한 일이 있었는지 흑판에 "아빠랑 친구 안 해"이라고 쓴다.

스케이트

스케이트에 본격 도전한 어진. 처음엔 조심스럽게 보조장치를 이용하다가 곧 혼자서도 제법 스케이트를 탄다. 물론 엉덩방아는 스케이트를 배우는 불가피한 과정...



Roman과 어진

존경해 마지 않는 이웃의 Roman 형아가 놀러와 너무나 행복했던 어진이의 오후

태권소년

겨울철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방법으로 찾은 태권도. 열심히 연습하면 다스 베이더같은 Sith Lord가 되어 검은 옷을 받을 수 있다고 꼬드겨 데리고 갔는데, 뜻밖에 너무 신나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는 어진...

Friday, January 20, 2012

썰매타기

그동안 밀렸던 눈이 한꺼번에 내리는 듯. 눈오는 금요일 오후, 한글학교는 휴강. 아빠랑 동네 공원에 눈썰매타러 갔다. 이제는 혼자서도 잘 탄다.



따라가면서 찍어서 그렇지 제법 빨리 내려간다는...

Monday, January 16, 2012

2012 첫 눈

말도 안되게 따뜻한 이번 겨울, 실질적인 첫 눈이 왔다. 다스베이더와 R2D2도 만들고, 루크 스카이워커가 완파 동굴로 잡혀갔다가 탈출하는 장면도 재연하고... 스타워즈가 없었으면 어진이는 뭘하고 놀았을까?



Sunday, October 23, 2011

Tree Farm에서 무우 캐기

포근했던 주말, 원하는 채소를 밭에서 직접 수확하는 Tree Farm에 가서 무와 배추, 그리고 갓을 가져다 김치를 담갔다. 달고 맛있는 무우, 향이 가득한 갓, 김치가 어떤 맛일지 기대됨. 어진도 삽을 들고 갓을 뽑고 또 꽃을 꺾는데도 일조.



Monday, October 17, 2011

jack-o-lantern

2주 앞으로 다가온 헬로윈. 엄마와 어진이 만든 올해의 jack-o-lantern 기념사진. "진짜" 카메라가 아쉬워지는 순간.



Saturday, October 15, 2011

만추

철에 맞지 않게 따뜻했던 지난 주말. 하지만 색깔은 만추. 낙엽 치울 일만 남은 듯...


Sunday, September 25, 2011

글 읽는 어진

한 두 달 전부터 꽤 복잡한 글자들을 읽어 엄마아빠를 놀라게 하는 어진. 가끔 혼자 책을 들여다보길래 읽는 척 하나 그림을 보나 싶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단어만이 아닌 문장을 읽으려고 시도한다. 한글만 잘 읽나 했는데 영어도 꽤 읽어서 신기... 물론 신이 난 엄마가 붙잡고 읽기를 가르치려하면 바로 그만두려 한다는...

바다

포도 피킹

'포도 따는 로봇' 모드로 열심히 일한 어진. 딸기처럼 쪼그리지 않아도 되고 어린이용 도구가 따로 있어 즐겁게 '생산적으로' 땄으나 워낙 씨없는 포도에 익숙한지라 씨가 있어서 먹기 싫다며 거의 먹지 않았다.

한복

한글학교에서 추석을 맞아... 돌 때 입었던 것이라 종아리는 터지기 일보 직전.

수영교실

이번 학기부터는 엄마없이 들어가는 반으로... 보호장구는 착용했어도 물속에서 계속 움직여야 가라앉질 않는데 혼자 긴장하여 뻣뻣하게 가라앉는 어진. 다행히 선생님이 잘 잡아주셔서 '안 울고' 첫 수업을 무사히 마쳤다.

Mirror Lake State Park

<매디슨>지에 가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꼽힌 미러 레이크. 캠핑 가는 길에 잠깐 들렀는데 이곳으로 올 걸 하고 후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근처 다른 공원들과는 달리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다. 아빠가 돌아오는 10월 초순까지 단풍이 지나가 버리지 않길 바랄뿐.

Lakeview Park

단추를 만지면 분수가 나오게 되어있는 공원. 수영장보다 아이들도 더 즐거워하고 간편해 인기가 많다.

생일 풍선에 그림을...

Governor Dodge State Park/Spring Green

아빠 출장 간 사이 따라간 피크닉. 너무 더워서 뜨끈해진 호숫물, 강물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그와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같은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가보았다.

요리책

이때만 해도 아직 글읽기가 서툴러 마음대로 설명하고 있는 어진.

딸기 피킹

지난 영국여행 마지막 날 카메라가 장렬히 전사함으로써 전화기로만 찍은 지난 여름의 사진 정리를 오늘 가까스로 마무리.

Saturday, September 10, 2011

Saturday morning

아빠의 긴 출장 전 마지막 주말. 쾌적한 늦여름/초가을 날씨. 출장갔다오면 벌써 만추일텐데...



자전거와 할아버지



Monday, September 5, 2011

가을 캠핑 2

하루 캠핑하고 돌아와서 세 식구 모두 어진이 침대에 누워 두 시간 달게 낮잠을 잤다. 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집에 돌아와 따뜻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자는데 있는 듯...





가을 캠핑

목요일 90도가 넘는 더운 날씨더니 노동절 주말엔 늦가을처럼 쌀쌀한 날씨. 여름 끝 할인행사를 이용해 텐트를 산 김에 인근 Devil's lake으로 우리 세 식구만 캠핑을 갔다. 모기도 나방도 없고, 불피우고 머쉬맬로우 구워먹는 재미도 그렇고, 슬리핑백 속에 들어가 있는 포근함도 있고, 가을 캠핑의 장점이 있는 듯... 단풍 좋을 때 한 번 더 왔으면 좋겠는데, 보스턴에서 돌아왔을 때 날씨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