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3, 2008

산책, 우리 가족 일과의 중심


어진이 아랫니 두 개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첫 물놀이

찌는 듯했던 지난 주말, 처음으로 물놀이 한 어진.

여름 식탁

주말 산책을 나갔다 그린마켓에서 예쁜 푸성귀들을 사다가 강된장과 밥만 해서 쌈을 싸 먹었다. 어찌나 신선하던지!

다운타운까지의 긴 산책 2

이번엔 조금 다른 길로... 근처 보스턴 대학의 예쁜 캠퍼스도 보고, 레드삭스 야구팀 구장도 보고(야구모자를 사러 갔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낭패...T.T), 시내에도 나갔다 돌아왔다. 오전 낮잠을 놓치는 바람에 식당에서 내내 소리를 지른 어진. 결국 버스 정류장까지 오는 길에 잠들고 집 앞에서 깸. 자고 일어난 어진, 너무 이쁘죠? :-)

엄마 찾아 삼만리

엄마 따라 다니던 어진. 이젠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어디 있는지 알고 나타난다. 근데 항상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이 있단 말야...

Playgroup

7주때부터 다니기 시작한 플레이그룹. 방학기간이 시작되어 당분간 쉬면서 어진이에게는 마지막이 되었다. 어쩐 일인지 아직도 어진이는 여기서 제일 어린 아기. 8개월간 다들 많이 커서, 누워있기만 했던 어진이는 이제 기어다니고 일어나고, 그때 앉아서 이유식 받아먹던 아기들은 이제 걸어 돌아다닌다.

Friday, June 6, 2008

먹기 싫단 말야!

아빠 엄마 요령이 느는 건지, 요즘은 대체로 잘 먹는 편... 물론 3분마다 새로운 장난감을 준다면. 그리고 정말 맛있는 것이 있으면 - 예를 들면 오늘 먹은 유기농 백도 같은. 귀신같은 입맛이라고나 할까... 에효.

그네타기, 그 이후...

다운타운까지의 긴 산책

좀더 부지런한 일요일 오전을 위해 시작한 산책길. 환상의 날씨 때문에 걷다보니 다운타운까지 감. 아름다운 보스턴의 초여름 풍경을 어진이는 나중에 기억하려나...

Harvard Yard

일 년 전 아빠의 졸업식을 위해 이곳에 왔던 어진이. 그때는 엄마 뱃속에 있었지... 근데 어진이 얼굴 참 넓적하다...

프랑스 아기 스타일로...

Thursday, June 5, 2008

Thursday, May 29, 2008

놀이터

아직 걷지 못해서 데리고 가지 않았던 놀이터. 집 앞에 있는 모래없는 놀이터에 처음으로 가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가 무서웠던 어진이, 결국 울고, 미끄럼틀 두 번 타고 나서 다시 타니 좀 괜찮았던 모양. 바로 옆에서 그네타는 같은 월령의 아기는 손뼉도 치던데...-.-;;

Wednesday, May 28, 2008

알파벳 자석

밥 먹을 때 꼬드기려 주기 시작한 냉장고 자석. 좋아하는 것 같아서 아예 알파벳 자석을 사 주었다. 냉장고 옆 의자를 짚고 서서 꽤 오래 논다.

난닝구 패션

땀 많은 어진이를 위해 고모가 한국에서 보내준 여름내복들 개시. 천이 까슬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Monday, May 26, 2008

"주먹쥐고 일어서"

안 가르쳐 줘도 어느날 갑자기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뒤집고, 기고, 무릎꿇고, 일어난다. 신기할 뿐... (이번에는 이모가 세워서 놀아준 것이 계기가 된 듯하지만...)

찰스강가에서 피크닉

환상의 날씨였던 메모리얼데이 주말. 어진이가 아빠엄마를 얼마나 학대하는지 증거확보.

발가락이 안 닮았네

아빠엄마는 모두 둘째발가락이 긴데 어진이는 엄지발가락이 제일 길고 엄청 크다. 누굴 닮았을까?

밥먹기

엄청난 속도로 몸무게가 증가하다가 5개월부터는 갑자기 너무 느려져서, 납작한 뒷머리와 함께 아빠엄마 속을 태우고 있는 밥먹기. 호기심이 늘면서 밥먹는 일을 너무 지루해해서 거의 3분 간격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줘야 입을 벌려 주신다. 앞니가 두 개 나긴 했지만 거의 이빨없는 잇몸으로 나름 열심히 씹는다. 그래도 어느새 몸이 단단해져서 가슴도 두둑하고 손발도 아기티를 벗었다.

조폭 어진

깍두기 머리하고 파이프 휘두르기...

유모차 바퀴에 바람넣기

창 밖을 바라보는 어진

무릎을 꿇을 줄 알게 되면서 창가의 라디에이터에 기대어 창 밖을 종종 바라본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에도 관심을 갖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유심히 쳐다본다.

호랑이 조련사 어진

햄버거를 기다리며...

Sunday, May 25, 2008

장난꾸러기

엄마 젖 먹고 싸고 자기만 하던 반 년이 지나고 아빠 엄마와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하다. 호불호가 있고 장난도 치고... 이제 좀 재미있어지려고 한다.

이모랑...

어진이를 보러 머나먼 필리에서 왕복 열 두 시간 기차타고 와 준 이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