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October 8, 2007
어진이 몸짓
아무도 못 말리는 팔 휘젓기... 어진이가 얼마나 컸는지는 같은 옷을 입고 찍었던 이전 사진을 보면 확연하게 들어난다. 요즘은 3-6개월짜리 옷도 그럭저럭 맞는데 빨아서 옷이 줄은 건지 어진이가 정말 그렇게 큰 건지...
2 comments:
guest
October 9, 2007 at 11:37 AM
뭐야, 빨랑 많이 입혀야겠다. 다른 옷들도 입어야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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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October 10, 2007 at 6:54 AM
동영상으로 보니 더 귀엽다~ 근데 이 블로그 덧글달기 참 꺼려지는 시스템인거가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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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빨랑 많이 입혀야겠다. 다른 옷들도 입어야하긴 하는데..
ReplyDelete동영상으로 보니 더 귀엽다~ 근데 이 블로그 덧글달기 참 꺼려지는 시스템인거가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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