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0, 2007

옹알이

얼마 전(사실 꽤 되었다)부터 옹알이를 시작한 어진. 가끔 적재적소에 그럴듯한 소리를 내서 우리를 웃게한다.

2 comments:

  1. "미안해~"했다는 전설은 어찌된거야?
    끄응 끄응 밖에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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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건 어진아빠의 전설담... ^^; 그래도 어진이는 요즘 아빠 품에서만 저녁잠이 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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