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October 30, 2007
옹알이
얼마 전(사실 꽤 되었다)부터 옹알이를 시작한 어진. 가끔 적재적소에 그럴듯한 소리를 내서 우리를 웃게한다.
2 comments:
Anonymous
November 2, 2007 at 11:54 AM
"미안해~"했다는 전설은 어찌된거야?
끄응 끄응 밖에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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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gu
November 2, 2007 at 7:19 PM
그건 어진아빠의 전설담... ^^; 그래도 어진이는 요즘 아빠 품에서만 저녁잠이 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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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했다는 전설은 어찌된거야?
ReplyDelete끄응 끄응 밖에 못하잖아!!!
그건 어진아빠의 전설담... ^^; 그래도 어진이는 요즘 아빠 품에서만 저녁잠이 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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