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October 27, 2007
목욕이 좋아요
요즘은 목욕을 시키면 항상 귀여운 표정을 짓는 어진. 처음과는 달리 이제 목욕할 때 엄마를 쳐다보는 여유도 생겼다. 앞 비디오와 뒤 비디오는 2주 간의 차이가 있는데 그 사이에도 부쩍 자란(살이 찐?) 것을 알 수 있다.
1 comment:
Anonymous
October 30, 2007 at 2:46 PM
너무 간절히 바라보고있잖아! @.@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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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절히 바라보고있잖아! @.@
ReplyDelete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