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October 2, 2007
목욕하기
처음엔 목욕만 시키면 동네가 떠내려 갈 정도로 울던 어진. 아빠엄마의 기술이 숙달되었는지 어진이가 목욕에 익숙해졌는지 최근에는 비교적 조용히 목욕을 끝내기 시작했다. 아직은 완전히 즐기는 정도는 아니어서, 싫어하지는 않지만 바짝 긴장한 표정에 주먹을 꼬옥 쥐고 있는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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