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5, 2007

외출준비 - 스트라이프 맨?

어진이가 태어나기 전 엄마가 짜준 모자를 쓰고... 처음 태어났을 땐 너무 커서 못 썼는데 이젠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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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AnonymousOctober 16, 2007 at 11:45 AM

    벌써 '어린이'가 된거 같아.
    직접 보면 아직도 너무 작은 애기같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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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eguOctober 18, 2007 at 7:04 AM

    요즘은 하는 짓이나 표정도 어린이 같을 때가 있어요. 표정이나 내는 소리들이 얼마나 정교해졌는지 정말 의사소통이 되는 기분이 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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