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October 21, 2007
진동의자
최근 들어 떼가 늘어난 어진이 때문에 아빠 엄마는 집중해서 무언가 - 공부든, 집안일이든, 식사든, 특히 두 사람이 동시에 - 를 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해져서 제일 평이 좋다는 바운서(진동의자)를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첫날 저녁 식사는 성공, 그러나 다음부터는 열광하는 건지, 짜증내는 건지 애매한 반응... 지금까지는 성공률 3-40%이지만 그나마 다행...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