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October 30, 2007
항의하는 어진
처음에는 울거나 젖을 먹거나 자는 일 밖에 없던 어진. 요즘은 그 외의 시간이 많아졌다...라고 함은 아빠 엄마와 놀거나 스스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아주 드물다) 그렇지 않으면 떼쓰는 시간이 많아졌다 (상당한 비율)는 이야기. 비디오는 모빌을 왜 틀어주지 않느냐고 항의하고 있는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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